[대전광역시] 충무타올 2019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선정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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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광역시] 충무타올 2019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선정
작성자	충무타올 (ip:)
평점 작성일 2023-08-28 17:05:1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22 '좋은 일터' 조성 우리가 앞장선다. 잘살아유 대전정책 2019. 4. 8. 2019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선정된 15개 기업들이 4월 8일 노.사 간 약속사항 선포식을 가졌다. 8일 '좋은 일터' 약속사항 선포식이 오후 3시 대전예술의 전당 컨벤션홀에서 열렸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희 의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노총대전지부의장,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민정이 참석한 가운데 (유)충무타올, (주)계룡건설 등 15개 기업 노사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유)충무타올 △한국타이어(주)대전공장 △(주)케이티서비스남부 △계룡건설산업(주) △(의)대전선병원 △(주)진합 △로쏘(주)성심당 △(주)라리온컴텍 △케이맥(주) △(주)제이오텍 △(주)이노바이오써지 △앤스코(주) △(주)메디오스 △대전문화방송(주) △케이.엘.이.에스(주) 이날 선포식에서 15개 기업 노사대표는 대전의 일터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는 사항을 공동선언하고, 기업별 세부 약속사항 협약을 채탰했는데요. 노사민정 대표가 함께 서명함으로써 성실하게 실천할 것을 시민앞에 선포했습니다. 이날 선포된 약속사항은 ▲근로시간 단축, ▲원.하청관계 개선, ▲비정규직 보호, ▲일.가정 양랩 문화조정, ▲노사관계개선, ▲안전시설 및 작업장 환경개선,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 지원 등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사업이 추구하는 8대 핵심과제입니다. 15개 기업은 올 12월말까지 이를 이행하고 내년 1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근로시간단축 주 4.4시간, 신규채용 584명, 정규직 전환 133명, 기타 기업문화개선 등 100여건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올해는 기업별 사업비를 최대 1억원까지 늘려 지원하고 좋은 일터를 조성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근로시간 단축, 일자리나누기로 일자리 질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노사상생형 사업으로 자발성과 지속성을 갖는다"며 앞으로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직원 17명으로 선정기업 중 가장 규모가 작은 (유)충무타올은 직원 휴게공간을 늘리고 집진시설을 설치하는 등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충무타올 김상범 대표는 "2021년 창업 40년을 앞두고 기업이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에게 좋은 일터가 되어야 한다"며 여직원이 3분의 2인데 이들이 육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무타올 #좋은일터 #근로시간단축 #직원휴게공간 #작업장환경개선 #노사상생모델 즐겨유대전(storydaejeon)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관련기사 링크> https://blog.naver.com/storydaejeon/221508494877 신고 차단 차단해제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관련없는 내용 욕설/비방 개인정보유출 광고/홍보글 기타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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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충무타올 2019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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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타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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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28 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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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터' 조성 우리가 앞장선다.

잘살아유 대전정책 2019. 4. 8.

2019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선정된 15개 기업들이 4월 8일 노.사 간 약속사항 선포식을 가졌다.

8일 '좋은 일터' 약속사항 선포식이 오후 3시 대전예술의 전당 컨벤션홀에서 열렸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희 의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노총대전지부의장,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민정이 참석한 가운데 (유)충무타올, (주)계룡건설 등 15개 기업 노사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유)충무타올 △한국타이어(주)대전공장 △(주)케이티서비스남부 △계룡건설산업(주) △(의)대전선병원 △(주)진합 △로쏘(주)성심당 △(주)라리온컴텍 △케이맥(주) △(주)제이오텍 △(주)이노바이오써지 △앤스코(주) △(주)메디오스 △대전문화방송(주) △케이.엘.이.에스(주)

이날 선포식에서 15개 기업 노사대표는 대전의 일터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는 사항을 공동선언하고, 기업별 세부 약속사항 협약을 채탰했는데요. 노사민정 대표가 함께 서명함으로써 성실하게 실천할 것을 시민앞에 선포했습니다.

이날 선포된 약속사항은 ▲근로시간 단축, ▲원.하청관계 개선, ▲비정규직 보호, ▲일.가정 양랩 문화조정, ▲노사관계개선, ▲안전시설 및 작업장 환경개선,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 지원 등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사업이 추구하는 8대 핵심과제입니다.

15개 기업은 올 12월말까지 이를 이행하고 내년 1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근로시간단축 주 4.4시간, 신규채용 584명, 정규직 전환 133명, 기타 기업문화개선 등 100여건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올해는 기업별 사업비를 최대 1억원까지 늘려 지원하고 좋은 일터를 조성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근로시간 단축, 일자리나누기로 일자리 질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노사상생형 사업으로 자발성과 지속성을 갖는다"며 앞으로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직원 17명으로 선정기업 중 가장 규모가 작은 (유)충무타올은 직원 휴게공간을 늘리고 집진시설을 설치하는 등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충무타올 김상범 대표는 "2021년 창업 40년을 앞두고 기업이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에게 좋은 일터가 되어야 한다"며 여직원이 3분의 2인데 이들이 육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충무타올 #좋은일터 #근로시간단축 #직원휴게공간 #작업장환경개선 #노사상생모델

즐겨유대전(storydaejeon)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관련기사 링크> https://blog.naver.com/storydaejeon/22150849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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