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HOW] 친환경 기술은 진보 중…현장에서 본 ‘ESG 친환경대전’ 혁신 기술
기자명 권선형 기자 입력 2023.10.12 06:00

내용요약
LG전자, 한국엡손, 충무타올, 케이더블유씨 등 총 189개 기업 및 기관 참여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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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권선형 기자]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지구를 살리자.”
지구를 살리려는 기업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친환경 기술과 제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에서다.
이날 전시회에는 LG전자, 한국엡손, 충무타올, 케이더블유씨 등 총 189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녹색소비(공산품, 유통·서비스), 녹색 기술(자원순환, 탄소중립, 건축),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분야 등 총 505개 전시공간에서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기업들은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비건 화장품, 녹색 가전, 녹색 건축 자재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혁신 기술 및 제품 총 출동◆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혁신 기술 및 제품 총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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